아름다운동행

병원에도 밥 나와요~

난본l달프리티
2024.05.01 08:56 | 조회 1.9k

친정엄마가 병원으로 밥을 싸들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오셨어요

근데 감사한 마음보다는 힘들게 왜~

저렇게까지 하시나 가슴이 아려오네요ㅡ.ㅡ

저녁밥을 먹은뒤였지만 엄마앞에서 맛있게

냠냠했어요. 역시 엄마밥👍

저는 2022년 5월 수술후 18차항암,

2024년 1월 재발후 5차 항암하러 입원했어요.

다행이 표준 3차 항암하고 1.6이였던 암이 0.9로 사이즈가 줄어서 남은 항암으로 녹이면 된다고 하여 수술은 면했어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힘들긴하네요^^

입원과 동시에 아프고 중증환자 모드가 되는걸보니~

그래도 직장다니며 일상생활 하는게 아픔이나 힘든걸 잊게되고 즐거운 거 같아요.

까페에서 얻은 정보로 장애연금 신청했어요.

2년만에 재발이라 청구월부터 나온다고 하더니

제가 4기말이여서 그런지 1년 6개월시점부터 소급해서 나오고 장애등급 3급이였다가 재발 시점에 2급으로 변경처리 되었네요.

1년후 재심이라고 하시던데 그것도 바뀐건지 2년후 재심이네요.

암튼지간에 엄마반찬 자랑에

재발후 상황, 장애연금 신청 결과 보고 마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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