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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발치하고 피가 15시간 안멈춰서 새벽에 응급실갔다
4시간동안 지혈시키고 ㅡ 치과 일이니 해줄일이 없으니 지혈만
ㅡ 집에 새벽 5.30에 도착하니 다시 피가 많이났어요
(심장때문에 혈전약 2개를 드시거든요. 3일 그 약들 끊고 했는데도 ㅜㅜ)
오늘이 근로자날이라 병원들은 쉬고 신장때문에 개인병원은 안받아주고 여기저기 전화하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도 다니엘병원이란곳이 오전은 근무한다해서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니 빨리 와보라해서 가서 다시 지혈제 넣고 꼬맸고 다행히 멈췄네요.
잠은 2시간도 못자고 하루종일 동동거리고 다녔고 낼 또 엄마
정기 진료로 나가야하는데 잠은 안와서 감자.계란 사라다 만들었어요
감자.계란.당근.양파.오이 삶아서 으깨고 올리브유.발사믹 식초. 소금. 알루로스.후추.바질 (암환자에게 안좋은게 있을까용)
넣고 한 그릇 만들었습니다
단거.짠거는 아주 조금만^^;; 맛은 있는데 모양이 영 아니네요
식구들이 다 병자며 먹어야하는 음식들이 틀려서 쫌 힘들긴 하네요^^;;
두 자식이 있지만 한 자식만 있는거 같은??? 집안 막내의 역할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