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는 나쁜곳?

숙이l담보
2024.05.02 01:09 | 조회 1.8k

어머님 장례식 어제다끝내고 허탈한마음 정리하며 끄적여봅니다.

여명1달 판정후 2차병원서 한달넘게잇엇지만

계단식으로 안좋아지셔서 결국 호스피스에 입소

호스피스 부정적인식 잇엇지만 수녀님들과 신자로서 성당의 멘탈케어적인부분

고려하여 입소하였고~3일만에 소천하였지만 고통스러운 모습보다 고통없이 수면중에 돌아가신걸 보니...지금생각해보니 좋은호스피스 더빨리 왓으면 받아들이고 충분히 준비햇으면 좋은공기. 좋은 자연보며 더좋앗을텐데 생각이듭니다

호스피스가서가 아니라 마지막에 갓기때문에

몰핀,수면유도제 조차도 부담인상황인거더라고요

선택이겟지만 보호자라면 환자고통보다 하루라도 더보고싶은게 맞지만 저도 그랫지만 좀더컨디션좋을때 좋은호스피스가서 가족들과 시간보낸다면 정말좋은거같아요

죽음까지가 우리의 인생이구나 느끼며,

받아들이지 못한 저는 약간의후회가 남아

글남깁니다.

정답은없겠지만 받아들이고 미리준비하신분들은 만약 1달남앗다면 그한달이 정말 의미잇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생각하며 글마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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