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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를 맞고있는데 면책기간이 걸려서 재난적의료비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면책기간 내에 맞은 항암차수는 총 4번정도(약 1400만원)였는데
카드를 돌려막다보니 급해서 우선 2차(700만원)를 신청해서 지급받았습니다.
근데 이제 다시 남은 2차(700만원)를 신청하려고 보니
아빠가 병원비때문에 일을 다시 시작해서 소득이 올라가서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병원비가 약 1300만원이 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고..
그럼 이제 면책기간이 끝나고 실비를 지원받겠지만
다시 항암을 맞기 시작하면 내는 자기부담금 중 실비지원금액을 제외한
금액들을 앞 전 차수(700만원)을 합쳐서 1300만원이 넘으면 다시 신청해도 되는걸까요??
병원비가 항상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