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표 아구찜과 탕사이의 그것(4차 항암중)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5.02 19:47 | 조회 683

3주전 체중감소와 현기증(탈수증)동반으로 이대로가다간 죽을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3차 항암하면서 조금힘들었습니다.

작년9월 병기받기전 83~85kg

작년10월 암선고후 76~78kg

1월 수술전 77kg

2월 수술후 71kg

3월 회복+항암 70kg

4월 회복+항암 68kg

현재 70~71kg 무게를 유치하려 노력중입니다.

(몸무게 늘리는거 쉽지 않습니다.)

하루두끼에 간식으로 세끼를 먹었으나 소장배출 회장루다보니 수분손실과 염분손실이 컸습니다.

싱겁게 먹고했다가 지금은 일반식으로 염분올렸고

간식포함 3끼 먹던거 양은 더 작되 6끼이상으로 올리니 체력적으로 컨디션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식욕도 생기고 먹고싶은것도 생기더라고요.

오늘 사진은 제가 먹고싶다해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아구찜입니다. 제가 국물을 좋아하다보니 탕 비슷하게 만들어주셨어요!

전 이거먹고 더욱더 힘낼겁니다.ㅎㅎ

장루판 교체하고 먹을까 하다가 한숟갈 맛보다그만ㅋㅋ 장루는 내일 교체하는것으로...

여러분도 눈치보지 마시고 드시고싶은거 드시면서 항암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건 어디에 안좋다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다보면 먹을게 없고 그냥 땡기는거 먹고 체력길러 가장큰 암부터 이겨낸후 자잘한 질병들은 그후에 잡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항암하시는분들 맛난거 많이드시고 체력 확보하셔서 기분좋게 파이팅! 하시자고요.ㅎ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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