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8시경 새로운 브랜드 콜로플라스트의 장루판과 장루백을 교체 하였습니다.
평소 콘바텍 제품 사용중 입니다.
각각의 브랜드별 장단점을 알고싶어 여러가지 써보려 시도하는중입니다.
장루케어후 저녁먹고 쇼파에 앉아 티비좀 보다가 장루백에 배설물이 어느정도 차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배설물 비울때 변기앞에 한쪽 무릎꿇고 겸손한 자세로 진행합니다.
앉아서 비우다보니 장루백을 세심하게 볼수있습니다.
장루백 새것으로 교체후 처음 배설물 비울때는 접고펴는 하단부분 항상 건조했으며 깨끗한상태 입니다. 처음비울때 기분좋죠!
오늘 교체한 콜로플라스트는 왠걸... 마치 샤워하고 나온후 장루백 폈을때 처럼 물기가 있는겁니다. 그냥물도 아닌 장루배설물 색깔과 동일한물 ㅠㅠ
뭔가 잘못됐구나 예감이 안좋아 배설물 비운후 장루백 타이트하게 접고 티슈로 끝단을 감싸고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장루에서 배설물이 나온후 하단으로 바로내려감과 동시에 티슈로 장루액이 바로 스며드는걸 목격했습니다.
아까 문의글에 남긴사진 먼저 보시죠
(누수 발생 당시)
원인을 찾기위해 장루백 몇개를 관찰한 후 알아냈습니다.
불량 장루백이었다는 사실...
(불량 장루백)
이제 정상적인 장루백 보여드릴게요.
(정상 장루백)
이번엔 열접착이 과한 장루백 사진 보여드릴게요.
(열접착 과한 장루백)
콜로플라스트 장루백 3상자를 열어 비교해본결과 불량이 있으면 10개모두 불량
정상은 10개모두 정상
열접착 과한거 10개모두 과함.
상황에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제가 갖고있는 장루백으로 비교해본것이니 이런결과가 나왔습니다.
콜로플라스트에 전화해서 피드백 줘야 할거 같습니다.
판과 백의 단단한 결속이 맘에들었는데 뜻하지 않은곳에서 속을 썩이네요.
하단부 잠금은 콘바텍이 좋은거 같네요.
콜로장루 하시는분들은 제가 표시한 장루백 위치 확인하시고 슬기로운 장루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휴 자기전에 발견해서 다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