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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복막 전이
림프절 전이
췌장 전이
여명이 얼마남지 않앗다고 하셨는데
1차 항암하고 쉬시는 동안 입맛을 약간 찾으셔서
플레인 요거트에 귤청 넣어 드렸더니
이렇게 맛있는거 첨 먹어본다
하시면서 잘 드시네요
82킬로 셨는데 발병하고
6킬로 줄엇는데
넘 헬쓱하시네요
평상시 밥도 두공기씩드시고 잘 드셨던 분이라
안쓰럽고
일주일전에 광주 조대 암센터 왓다가
여수집에 내려가는길에
차에서 우시는데
마음이 넘 아파서 한참 좋은말을 해드렷는데
머라고 햇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어제는 아빠께
쌍둥이 동생 두분도 암이셨는데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 살아계시니
잘먹고 버티면 나을수 있다고
좋은말 많이 해드렷더니
오늘은 기분이 지난번보다 좋으시네요
(동생한분은 술도 드시고 관리 안하심
쌍둥이지만 담도암. 위암으로 다르셨음)
에휴 주사실 문밖에서 기다리는데
넋두리 하고 싶어 글남깁니다
보호자분들도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