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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병원면회가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는 시간을 병원에 혼자 계시게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더이상 항암도 안하기로 하고 사전연명에 사인도 하셨고...
복수가 계속차고 거동할힘이 없어서 일반병원에 계시며 3일에 한번씩 복수빼고 알부민 맞으시며 계시는데
요즘은 통합간병이 되다보니 보호자가 없어도 되지만 상주할거 아니면 같이 입실이 안돼서 면회만 간단히 할수있어서 매일가서 잠깐보고 와요.
호스피스 가면 보호자가 계속 곁에 있어도 되고.상황이 안될때는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점이긴 한데.
복수빼고 알부민 투여가 안되면 이별의 시간이 더가까워 지는거 같아서 계속 고민의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저랑 같은 고민해보신분이 계신지 ㅜㅜ
부산에 호스피스에서 복수 하며 계셨던분 있으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