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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2월 진단 후, 바로 수술, 8월까지 6차 표준항암 마치고 제줄라로 표적치료중인 60대 환우의 보호자입니다.
진단받고 항암했던 2022년에는 하루에 몇번씩 동행에 들어와 정보도 많이 얻고, 글솜씨 좋은 분들의 팬도 되어보고, 그렇게 위로도 얻고 울기도 하며^^ 그렇게...시간을 보냈었네요.
어느덧 3년차가 됏고 저희엄마는 일상을 되찾고 잘 지내고 계셔요. 제가 주로 여쭤보았던건 발저림이였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정말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시더라구요... 이년전 게시물 보시고 쪽지로 여쭤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길래, 경험담을 말씀 드리면, 야속하게도 ㅜ 진짜 시간이 지나야 나아지더라...다른 방법은 별 소용이 없더라....입니다 ㅜ 아직도 아파하시긴 합니다 ㅜ
중간에 수치가 올라 펫씨티 다른병원으로 잡고
(이때도 제일먼저 동행에 글올렸네요;;;)
복강경 이벤트도 있었지만 이런 숫자에 놀라는 일들도
앞으로 삶의 일부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강철마음 되기가 온가족 숙제입니다^^
엄마는 맨발걷기를 정말 열심히 하세요.
황토길걷기..^^ 요새 진짜 핫하던데
강추 드립니다....
제줄라도 만 1년반정도 드시고 계시니 혹시
제줄라에 대해 여쭤보셔도
제가 이곳에서 도움받있던만큼 많은 도움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동행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