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버이날 다들 뭐하세요? 가족들과 식사 하시나요?

하나씩천천히l자경본
2024.05.08 17:08 | 조회 509

저는 제 몸이 아프니 어딜 가고싶다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네요

방사선 들어갔는데 몸 너무 찌푸둥하고 힘들어요^^..

저 하나때문에 못움직이고 있는 가족들한테 미안해야하는게 맞는데 제 몸하나 챙겨지지 않다보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스트레스 주지 말아달란 말 밖에 안나오네요

어쩌나요 오늘 이 말한마디로 집안 전체가 쎄해진 어버이날이 되었어요ㅠ

뒤늦게 미안하다고 했으나 이 어색함 사그라지지 않네요

그래도 제 마음 이해해주는건 아들녀석 뿐이에요 아들 아니였음 분위기 안풀렸을듯 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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