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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암 4기.
전이는 없지만 위치가 안좋아 수술이 어렵고 젬자&카보 항암 중입니다. 3사이클 진행 후 ct찍었고 오늘 검사결과를 들었어요.
항암 전부터 이미 마약성 진통제를 지속+속효성으로 드시고 있을만큼 통증도 심한 상태였고 항암 후 통증이 가라앉는 듯 했으나 다른 형태로... 누워있을땐 괜찮다가 일어서면 종아리가 터질듯 아픈 형태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항암 약이 안드는건가 하고 있었는데 오늘 교수님이 항암 약은 효과있는 것 같다 하시네요. 종아리가 아픈것은 암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혈전이 제일 의심되니 초음파 해보자고 하셨어요. 초음파 날짜마저도 보름후로 잡힌게 조금 에바긴 하지만 그래도 ct결과가 좋으니 한켠으로는 맘이 놓입니다.
오늘 젬자카보 4사이클째 1차항암을 외래 후 바로 잡았어요. 지방이라 왕복 8시간이어서... 11시 10분에 접수했는데 베드는 이미 마감이고 리클라이너 4시40분 자리가 제일 빠르다네요.
오늘이 이제껏 당일예약중 최고로 사람 많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