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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딸내미가 여기 최연소연령일듯
가얄차게 올라가봅니당
곤충이든 각종 벌레든 개구리등 뭐든 잡고보는 무서운애라 저는 멀찍 떨어져갑니다
나 보여주지 말라고ㅜ!
암에 걸리고나니 이런곳이 있다는것도
오 올라오니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다 그냥 걷다보니 이 마음이 신비롭고 새롭고 좋네요
힐링코스인가봉가 폭신말캉
야외 아무데나 본인 원하는 자리에 고즈넉하게 앉아
폰을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ㅋㅋ
저리 앉아 깊숙하게 다리 담그고 있는게 제일 좋은건가요???? 첫날이라 멀 모름ㅎ
아들은 여기 아래 농구수업을 가서 5:10분에 만나기로. 여기 농구학원 다닌지 2년이 넘었는데 오늘 처음 와봄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전엔 남의일였던 수많은 아픔들에 사랑과 관심을 담아 다같이 건강해지길 소망해봅니다
내려가서 아들 농구보는데
남편왈
여전히 못하네ㅎ
화려하게 뛰어올라
노꼴
댄서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