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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동국대병원에서 대장암 4기 선고를 받으시고 현재 암센타에서 항암중입니다.
현재 1차항암중이고 병세는 상행결장 원발암, 간전이 4개인데 양쪽으로 퍼져있어서 바로 수술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장암 수술 가능한 4기가 되기위한 목표를 잡고 모든 스케쥴을 진행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전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 박규주 교수님 예약되어있고 용인 세브란스 김남규 교수님도 예약을 잡아놨습니다.
저는 수술 목표로 잡고 진료 방향을 잡아주시는 분께 치료를 받고싶은데 (현재 의료시국때문에 대형병원 수술 잡기가
많이 어렵다고 들어서 일단 급하게 두군데 예약을 잡았습니다...)
현재 타병원에서 항암중인데 교수님들께 진료를 부탁드려도 누가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차 항암 중이라서 현재 ct등 모든 기록은 초기진단과 항암 바로 전에 찍은 ct와 주말에 찍을 MRI가 다인데
이것만 들고 진료를 받으러 가도 될까요??
현재 진행중인 항암을 새로 진료를 보게 될 곳에서 이어서 하게 되는건지
현재 암센터에서 항암 4차까지 마치고나서 새로운 병원에서 진료를 봐야하는건지 헷갈립니다.
(암센터에서는 항암 마치고 2달뒤에 다시 경과보자고 했습니다.)
갑자기 간병인이 되느라 경황이 없어서 병원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