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힘드네요..

차차나무l담보
2024.05.14 10:50 | 조회 676

엄마가 어제부터 중환자실로 옮겨졌어요.

담도암 수술한지 4개월도안되었는데

간까지 전이해서 간의 반을 절제했는데

현재 간의 기능이 30프로밖에 안남았다고

온몸 구석구석 멀쩡한곳이 없다고 하네요.

수술하고 항암하면 몇년은 더 사실줄 알았는데

아직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요..

근데 엄마가 아픈건 더 싫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수술도 하지말고

항암도 하지말고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

더 여행도다니고 그럴걸 그랬어요..

하루하루 힘든하루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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