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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수술. 직장암 3기
4월15일 1차 젤록스
5월 7일 2차 젤록스
외래 항암 하러가는 날
호중구 1260
혈소판 95로 항암 일주일 밀렸죠.
식구들과 상의 후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5월 13일 /혈소판 76 /호중구 2040
교수님이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기다려도 좋아지지 않을거 같다며
용량을 줄여서 맞자 하셔
통과? 했어요.
제때 항암 할수 있는것도 행복이다.
생각하게 되네요.
아프고나니까 점점점...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모든 감사와 사랑~~~♡♡♡♡
항암약을 줄였더니
부작용이 1차보다 덜한데
잘 싸우고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