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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암 후 6일 차에 오른쪽 장단지 쪽에 7~8cm 크기의 연한 보라색 멍이 든 걸 발견했어요.
오늘 (2차 항암 후 8일 차) 병원 내원해서 혈액 검사했는데요, 역시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있더라구요.
담당 간호사님께서 저도 모르게 어디에 부딪혔는데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서 멍이 크게 든 걸 거라고 하셨고
혈소판은 40K 정도까지 떨어져도 별도로 수혈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본인이 잘 먹고 잘 쉬는 수 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호중구 높이는 주사만 맞고 왔고
역시 주사 맞은 후 몸이 좀 무겁고 피곤해서 누웠어요.
혈소판 떨어졌을 때 수치 높이는데 좋은 별도 음식이나 다른 방법 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