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천공으로 수술한지 한달이되어갑니다

행복이힘내
2024.05.15 09:09 | 조회 1.9k

59년생 어머니 자궁경부3기에 림프전이로 올2월부터 키트루다 아바스틴 카보 탁셀 조합으로 항암하고있었습니다.

3차까지 체력도 체중도 잘유지하며 입원항암하다가 전공의사태로 외래항암으로바뀌면서 에멘드경구약을 아킨지오로 바꾸고 덱사메타손 절반으로용량줄고 입원때 페니라민이랑 나제아? 주사제로 주던것도 안주더라구요.

그렇게 4차외래항암받고 지방으로 내려가는길에 심한복부통증이 있었고 새벽에 대학병원응급실 이틀갔다가 장천공이라는 진단받고 그병원에서 수술못해준다고해서 2차병원에서 천공된부분으로 장루내는 수술을받았습니다.

그게 4월22일이고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통증이 심해서 마약성 진통제 패티닌 티크놀 코노펜 썼는데도 통증이 심했고 지금도 간격은 길어지긴했지만 패티닌패치붙이고 하루한두번 주사도 맞고있습니다.

복강경넣었던부분에 고름도나오고 쎈항생제를 맞고있는데도 염증이 가라앉지않네요.열도 내렸다 다시오르기를 반복합니다. 위와 장이 부었고 장마비도 있다고 콧줄끼고 초록색액체를 뽑아내는데 양은 그리많지않네요.

왜그렇게 회복이 안되는걸까요..제가 마음이 급해그런걸까요..

통증이 한달간 계속되니 이게 왜 이럴까 싶은생각이 계속드네요..걸어야한다고 화장실갈때마다 억지로라도 걷고는있는데..항암받던 세브란스에 치료를위한입원을 물어봤는데 여력이없어 못받아준다고하고 뭘해야할지 이렇게라도 회복이되기만한다면 좋겠습니다만 이게 지속될것만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장루수술하고 회복되는데 보통얼마나걸리나요

왜이렇게 통증이 오래가는걸까요..

다른분들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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