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4기 복막, 간, 대장전이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두 잘지내셨는지요~~
남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동행은 자주 들어왔었는데 흔적은 남긴지가 조금 되었네요.
항암3차는 열이나서 24시간만 맞고 중단되었고..
집에서 한주 가료후 4차는 다행히 열이 나지않아 잘맞고 왔어요. 먹는것은 아직 힘이들어(식사후 심한 통증) 진통제로 조절은 하지만 양이 적다보니 큰 어려움은 아직 있는상태입니다~ 체중은 이제 69키로에서 49키로 까지 빠졌어요. 항암 하러 입원할때마다 하얀영양수액은 3팩정도씩 맞고 나오고 있어요.
이번주 월요일 5차 항암을 위해 입원하고 피검~ 엑스레이~~ 찍고 열이 38.3 나서 보니 염증수치.. 높고 헤모글로빈수치는 6.. ‼️ 영양제에 수혈 여러팩 받고 9까지 올리고 이번주는 항암 진행이 무리다싶어 다음날 퇴원했습니다^^
위에 있는 큰궤양에서 출혈이 계속 있어서 빈혈을 계속 유발시키는데... 항암하면서 그 병변이 나아지는건 아닐까요? 배아픔은 언제 나아질지.... 에고..
항암 진행은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다음 주 월요일로 한주연기했어요~
하~~얀 피부가 수혈좀 받고 하니 핏기도 돌고 어지러움 등등 조금 나아 보입니다^^ 한주 더 몸 회복시간이 주어지고.. 병원에서도 어지러워서 휠체어 타고 다녔는데 석탄일에는 무려 한달만에 도보 산책을!!!!! 집에서 돌아다니는것도 힘들어했던 냥반이~ 올레!! 나가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 소원을 이야기하고~~ 그래~~ 못먹는중에 뭐라도 먹자^^ 하나 사들고 아이처럼 좋아합니다^^ 먹다가 도중에 못먹겠다~~ 했지만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2개안샀소...
한주 더 의쌰~ 해서 항암5차도 잘 받고오겠습니다~^^
6차까지하고 ct찍어보신다고했는데... 이노무 암 덩어리들 줄어들지않았어도..가만있어도 되니 커지지만 않기를 기도합니다..
날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모두 활기차고 밝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