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언니가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건강행복l위본
2024.05.16 13:57 | 조회 1.5k

오늘 저녁에 투병중인 친정언니를 1년반만에 만나러 가요.

아부지 제사라서 오빠집에 모이는데 언니도 저 보고싶어서 힘들지만 오겠다네요.

항암 후유증으로 지금 아픈 곳이 많대요ㅠ

언니는 저도 아픈지 몰라요.

저보다 4개월전에 진단받아서 제가 다른 식구들한테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오늘 언니 주려고 반찬 몇가지 만들었어요.

아침 6시부터 반나절동안 만들었는데 언니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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