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험전화가 귀찮기만 했었는데.

컴활l위본
2024.05.16 17:47 | 조회 1.3k

다들 아시다시피 보험권유 전화는 끝이없고 거절하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성격상 그냥 팍 끊지도 못하고,,

몇년 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나서 저도 혹시나해서 암보험을 하나 들었는데 뭐 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무지하게 권유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가입하신거는 뭐는 보장안된다 뭐는 된다,,,

정말 너무 많아와서 그냥 제일 싼거로 암 진단금만 나오는

것들로(한달 만원~만오처넌사이) 해주세요 하고 세개를 더 들었더니

사람일 모른다고 총 네개 보험 진단금을 다 수령하게되었네요,,,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동행에는 보호자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환자 돌보다가 건강해치는 분들도 계시구요

혹시 모르니 저같은 경우도 있었다는걸 아시면 좋을 것 같아 주절주절 적어보아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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