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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동행 문을 두드립니다.
다들 아름다운 계절 5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작년 10월 엄마가 대장암 항암 마치신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의료파업때문에 걱정되긴 했지만
케모포트도 무사히 제거하셨습니다.
추운 겨울 손발시림/저림이 심해
고생을 많이 하시고 우울증도 왔는데
날이 따뜻해지면 좀 나을거야.... 다독여도
아직까지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지금은 시림 저림은 좀 그런데
발을 디딜때마다 발마닥에서
물집이 물컹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난다고...
(겉으로 보기에는 물집이 보이지 않고
발 붓기도 없는 거 같긴 해요..!)
조금씩이라도 움직이셔야 좋아질텐데
발 디디는 느낌이 생소하고 힘들어
외출은 커녕 하루종일 집 안에서 누워만 계십니다.
항암 받았던 혈액종양과로
진료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정기검진 아직 3개월 남았는데
갈때마다 힘들다 얘기해도
항암 부작용은 딱히 방도가 없다는 말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