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 토닥토닥 좀 해주세요

가똑l신보
2024.05.19 23:57 | 조회 710

오늘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는 날이네요

작년 제가 둘째 임신 7주에 엄마보내드리고

어떻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는데, 며칠전 출산하고 나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나도 전화로 엄마 부르고 싶고 엄마 목소리 듣고싶은데

이젠 다신 할수도 들을수도 없네요.

4년전 첫째 낳고 다들 아기궁금해할때 엄마는 저 어떤지 물어봐주고 딸걱정뿐이었는데 이제 날 걱정해주는 엄마가 없다는게 너무 서글퍼요.

엄마 형제가 많으셔서 이모가 여섯분 계신데 이번에 출산했다고 다들 전화주셨는데 감사했지만 엄마생각만 더 나고 눈물만 났어요.

엄마한테 늘 받기만했어서 힘들날이면 이렇게 엄마생각이 더 나나봐요..

주변에서 괜찮냐하면 난괜찮다 잘지낸다 오히려 더 밝은척했는데 오늘 와르르 무너지네요.

저 스스로 잘지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엄마 안계신게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우리엄마 정말 너무 보고싶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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