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연우의 옷을 선물해주신 똥빵님께 감사를...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5.20 15:11 | 조회 806

오늘 택배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열어보니

짜잔!

아이의 옷이 비닐백 터질만큼 가득 담겨서 저에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무게감도 상당하네요.

연우가 5월16일 생일이라 제가 올린 글을보시고 똥빵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제가 현재 음식때문에 부모님집에 거주하면서 엄마밥을 먹고 있어 연우가 주말마다 놀러오는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있기에 주말에 연우에게 개봉박두 시키려고 더이상 비닐백을 못뜯고 있습니다.

연우가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도 못할정도 입니다.

잘 입히고 잘 키우겠습니다.

거기다 손편지와 행운가득 네잎크로버까지 엄청납니다.

이건 제가 겟하려고요ㅎㅎ

보기만해도 토할거같은 나의 분홍색 향연의 젤로다

네잎크로버의 초록초록으로 이겨내겠습니다.

5차항암 첫번째 젤로다(4알 2000mg) 기분좋게 꿀꺽!

똥빵님의 손편지 응원에 밥도 잘먹고 약도잘먹는 하루되겠습니다.

똥빵님 신경써주시고 선함을 베푸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저또한 응원합니다.^^

보기만해도 토나오는 나의 분홍 젤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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