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매정한 형제들

스스로살아남기l난보
2024.05.20 16:20 | 조회 1.7k

어릴때부터 아빠가 무척 엄했고 정이 없었어요

할머니 닮아서 그런듯 싶은데 저희 형제들도 똑같이 인정머리가 없어요

맘좋고 정 넘치던 엄마 돌아가시고나니 아빠한테 안부전화도 안하려하네요.

앞으로 제 자식들도 그럴까싶고

결국 인생은 혼자인거구나 싶은맘들고

찾아는 안와도 전화한통씩 하는거 그렇게 힘든일인가 싶어요ㅜ

맘좋았던 할아버지 60대에 돌아가시고 인정없는 할머니 100세 가까이 속병없이 살고 계시고 맘좋은 엄마 일찍 가시고 정없는 아빠 살아계시니 부부중 맘 약한 사람이 먼저 가는건가 싶네요

서로 비슷해야지 한쪽이 너무 강하니 상대방이 스트레스받아 많이 아픈것도 같구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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