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관암 진단 후 72일만에 떠나셨습니다.

따뜻한l담관보
2024.05.21 00:55 | 조회 4.1k

안녕하세요.

모친이 담관암 진단 후 72일만에 떠나셨습니다.

요양병원에서 퇴원 후 집에서 1주일이 마지막 일줄은 몰랐습니다.

집에서 마지막날 쌈 먹여주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삼성에서

2차 항암 입원 전화 받고 나가신 모습이 선합니다.

2차 항암 후 복수가 차 3일만에 삼성 응급실에서 복부 관 주입 후 의정부 백병원 입원 후 복부가 아프다고

도봉산역까지 나오셨는데 소방서에서 삼성 응급실 입원 거부로 다시 의정부 백병원으로 가셔서

3월 9일 16시 28분에 떠나셨습니다.

떠나신지 70일이 자났는데 마음이 허전합니다.

삼성에서 입원만 하셨다면 몇 개월은 같이 지낼 수 있었다는 생각만 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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