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의 3차 항암을 기다리면서...

해탈이폐보
2024.05.21 15:17 | 조회 401

제 남편은 폐암3기로 한쪽폐 완전절제술을 받고 항암중이예요

5세때부터 7년동안 결핵을 앓고 살아난 사람이라

정상적인폐가 아니라 암이 생긴것 같다고 하네요ㅠㅠ

다행이도 전이가 안되서 수술이가능했고

조금이라도 재발위험성을 줄이려고 4번 항암중 2차가 끝나고 3차 기다리고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2주요양병원 있다가 집에만 오면 멍하니 티비만보고 유튜브만 보고 누워있고

말도 잘안하고 걷기도 안하고 우울증이 걸린건지 1차항암때는 짜증만내더니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암환자 보호자분들 보시면 답좀부탁드려요 다들 그런가요?

평소에도 잼있는 사람은 아니였는데 그래두 쪼끔은 밝았었거든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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