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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고리위암 판정을 받고 오늘 검사결과 보고 수술해도 되면 내일 입원 모레 복강경수술이 잡혀 있는데 아직 엄마는 모르십니다..
저는 수술끝나고 며칠 있다가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오빠는 오늘 수술일정이 확정되면 말하자고 하네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엄마 얼굴 봐야하지 않겠냐고..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약하셔서 하루라도 늦게 알려드리고 싶은데 오빠말을 들으니까 또 제 욕심에 엄마 얼글을 또 보고 싶은 겁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오래전에 아빠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셔서 충격이 더 크실것 같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