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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1년전 아빠가 대장암 4기 진단받고
폴폭스로 19회까지 항암을 받고 약 2주전부터 폴피리로 바꿔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이전 항암에도 구내염이나 변비, 피부, 손발저림 등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체력이 떨어지신 건지 바뀐 항암제가 문제인건지
구내염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스프레이랑 가글도 소용이 없습니다 ㅠㅠ)
처방받은 엔커버도 입이 따갑다고 잘 못드셔서
집 근처 병원에서 영양제(위너프주)를 맞았는데요...
비급여인 까닭에 비용이 조금 비싸더라구요
2주에 한번씩 항암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반복되면 영양제를 맞을 일도 많을 거 같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급여로 맞을 수도 있다는 글을 봐서요~
그래서 궁금한게!
저희 아빠의 경우도 워너프주 등 단백아미노산제제 수액을 급여로 맞을 수 있는지?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대학병원이 아니라 집 근처 일반병원에서도 급여로 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많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습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