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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월 말 만64세 아버지가 위암3기c 에 크기가 커 식도까지 올라와 식사를 못하시기까지하셨어요
수술불가로 옵디보+5fu 로 항암을 하시다가 다행이도 잘 맞아서 6개월만에 수술을 진행하시게 되었지요
수술해주신 교수님께서 절단한 끝부분까지도 암세포가 있어서 후항암을 꼭 해야한다고 하여 몸이 괜찮아지시고 항암을 시작했어요~ 아버지께서 열심히 6개월정도를 항암하시다가 부작용이 심해 교수님께 넘 쎈 항암제는 빼도되녀고하셔서 3-4번정도는 빼고 항암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3개월이 되어 정기검진을 하였는데 암수치가 높게나와 pet ct를 찍어본 결과 전이의 양상은 안보였지만 한달뒤 ct를 찍었는데 복막쪽에 암세포가 이제 막 자리를 잡았다고 하네요... 복막은 찾아봤을때 수술도어렵고 항암도 잘 듣지않는다고 하던데...그래도 항암을 바로 시작해야한다고하셔서 탁솔~사이람자 로 2차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1차약들이 잘 맞으셨을때 쭉 맞을걸...이라는 후회와 2차 약들이 잘들어서 복막의 암들을 물리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계속 드네요... 환우님들과 그의 보호자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상황들이 있으실까요? 잘 극복하시게 되나요? 전이만은 정말 생각하기 싫었는데 이렇게 되니 넘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