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3.5기 폴폭스 1차 항암 받았네요.

시
시시나리I대본
2024.05.24 16:24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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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 입원하고 24일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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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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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 입원해서 피검사하고 다음날 케모포트 시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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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고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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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날 오전에 케모포트 삽입하러 수술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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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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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포트 삽입은 그냥 따끔 따끔 거리더니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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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약간 불쾌함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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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네요. 시술후에도 약간 걸리적거리는 느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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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날 점심먹고 폴폭스 항암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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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옥살리플라틴 주사 맞는데 이건 확실히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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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게 느껴지더군요. 약간 지릿지릿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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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한 느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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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코보린 맞을때는 별 감응이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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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u는 느낌이 약간은 있지만 특정할 느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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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꾸준히 했습니다. 중간에 약간 짠맛이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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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요. 손발저림 미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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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네요. 26날 퇴원하면서도 컨디션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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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라고 느꼈는데 퇴원하고 늘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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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첫 항암치고 이벤트나 별 이상없이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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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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