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행중입니다(오늘은 기분이 별로)

엔케이블루 l 직본
2024.05.24 17:21 | 조회 994

간만에 글짓기 합니다.

요즘 넘 날씨가 좋아 하늘을 보면 우리나라가 제일이네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설대 병원(5.8일)

하늘을 보면서 글 한번 남기려다 그냥 게으름에…

몇 일 전에는 일하는 곳이 분당인데

건강식 먹는다고 추어탕 집으로 들어가다 낮익은 이름을…

처음 봤네요.

울 카페에서 인증하시는 건가요? ㅎㅎ

이왕이면 인증된 카페 리스트 공유도 되었으면 ㅎ

추천할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회사 체육대회라…

행사에 참여해야 하지만

오전 병원핑게로 점심만 참여

(예전엔 많은 부서가 함께 단합대회식으로 진행했지만

요즘은 팀직원들끼리 간단히…오늘은 볼링하구 점심)

피검사 결과 드뎌 우려하던 결과가…

신장 수치가 좀 안좋게 ㅋ

교수님 왈 ” 콩팥기능이 좀 떨어졌네요“

”네 그런거 같아요 ㅠㅠ ”

“ 물 얼마나 드세요?”

기어가는 목소리로 눈치보며 ”네 하루 1리터 정도…“

“더 드셔야 됩니다”

“네 2리터 마시겠습니다”

“그 정도로 안되요 더 마셔야 되요!!!”

“네…”

“ 아바스틴을 빼야되나? 다음에는 소변검사도…“

“근데 아메리카노도 되나요?“

“네? 네 그것도 물이니까 “

약간 다행

물만 마시면 맛이 없어서 요즘 날도 그렇고

아아도 하루 한 잔 정도 마시고, 저녁은 시원한 꿀물로 물 량을 채워보는데 많이 모자라네요 ㅋ

저의 문제는 게으름 입니다. 알지만 안하는거. 알면서…

진료 후 와이프랑 톡 하면서

하루 3리터이상 마실거다 ~ 담 검사때 까지!!!

우선 해보려합니다.

그렇지만 실망스러운 피검사에

팀 직원들과 인사동에서 먹는 점심은 별로 맛있지 않았네요 ㅋ

오늘은 반성하며

3주간 물 많이 마시기로… ㅋ

아 점심 먹구 집에와서

소파에 누워있는데

와이프가 계란 사오라고

( 좀 걷고 샤워도 좀 하라는…)

단지 내 샤워장에서 샤워 전, 팔등에 약간 상처 때문에 방수밴드 하나사서 붙였는데(몇 일 전에서 상처난거 무시하고 샤워하다 쓰라려서…)

탕에 들어갔다나오니

대충 붙이니 이렇게 ㅋ

다행이 상처에 쓰라림이 없어서 ㅎㅎ

집에 오는길에 단지 내 맨발걷기 조성중인 공사 현장도 보고…

근데 여름에 냄새나는 이곳은 어떻게 마무리 할지 좀 궁금합니다.

참 병원나서다 영양상담 잠깐 받았는데

‘물’ 의 기준이 궁금해서…

상담사님 왈

” 교수님 오더? 받고 상담받으셔야 되요

신장기능때문에 물어보시는 거면”

음… 다시 진료를 받아야 되나? ㅋ

약간 티카티카 하다

답변받은 말은

물만 마시기 힘들면 커피나 꿀물 보다는 보리차, 숭늉으로…

카페인 그런류는 그래도 좀 지양하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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