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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는 2022년 12월 난소암 진단 후 세브란스에서 양쪽 난소 제거, 자궁적출,
림프절 및 대망 절제 수술 후 2023년 1월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점액성 백금저항성 난소암이라 3차 항암 후 복막전이되어 세브란스에서 1년 정도 임상했습니다.
올 3월 말부터 신우신염 + 간수치 상승으로 항암을 못하다 5월 초 찍은 mri에서 관문담도전이 판정받았습니다.
현재 PTBD 시술 후 배액관 통해서 담즙을 배출하고 있네요.
오늘 담당교수님 만났더니 기존에 임상으로 사용했던 아바스틴 + 폴피리녹스는 내성으로 인해 더이상 쓸 수 없어
벨로테칸이나 케릭스로 항암하자고 합니다.
벨로테칸 혹은 케릭스 단독으로 할 듯한데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벨로테칸은 5일동안 2시간씩 맞고 3주마다 맞게 되나요?
와이프가 왼쪽 배꼽아래 통증을 호소하는데 방사선 치료 받으면 통증이 감소할거란 이야기도 하시네요.
5월 29일 외래진료 후 컨디션이 괜찮으면 항암주사 맞을 듯한데 와이프가 그때까지 잘 먹고 힘냈으면 합니다.
카페에 계신 환우분들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