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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밤새 검사 결과 걱정으로 잠을 설치고 오전 11시쯤 수술 전 마지막 검사인 유방 촘파를 하고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진료실로 갔다. 당일 영상 판독이로 대략 1시간을 대기후 지료가 거의 끝날 무렵 교수님을 뵐 수 있었다. 교수님께서 처음 진단받았을 때 검사 받았덩 영상과 이번에 찍은 영상을 비교해가며 보여주시며 설명해 주셨다. 다행히 검사 결과가 좋아서 양쪽 다 전 절제가 아닌 부분 절제하기로 했다.
교수님 진료받고 코디네이터 분과 수술 날짜 상담 후 6월 13일로 수술 날짜 확정한 후 항암 중 생긴 당뇨 때문에 피검사 후 병원을 나올 수 있었다. 수술하기 전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다니던 유방외과 병원에 가서 통증 약과 부종 약을 타고 유방외과 아래층에 있는 내과에 가서 감기약을 처방받고 주사 한대 맞고 왔다. 아침부터 종일 병원만 3군데나 다녀오고 약 처방받아서 집에 오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렸다.
이제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와 후 항암까지 아직 많이 남긴 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왕관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