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 체두부암 2기 PPPD 4 개월 만에 재발(조언구함)

스키피오2l췌보
2024.05.25 11:08 | 조회 2.1k

안녕하세요^^

아내가 수술 후 재발되어....

좀 더 나은 사전 조치를 취하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남편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참고가 되길 바라며~~

방장님 및 고수님들의 향후 조언을 구합니다~~

- 23.7 동내병원서 황달증세로 아주대 응급실 행

:경계성 췌두부 약 3cm, 2.5 기 추정, 조직검사로 선암확정 및 폴피리 100% 시작

- 23.10 아주대 4차 항암 중 등통증 감소 및 크기 약 2cm로 축소

: 이 때 수술을 위해 아산 김송철 교수 외례 2번 후 24.1 월 수술 확정

=> 김송철 교수의 수술 일정인지 선항암을 더 받고 오라는 의견 (아주대는 6차 후 아주대에서 수술 추전)

(수술 만이 답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향 후 발생할 후유증 및 재발을 신경못씀 ㅠㅠ)

- 23.12 아주대 항암 10차 까지 진행 (아산 수술일자를 맞추기 위해?)

=> 수술 전 약 한달간 휴지기 때 등통증 시작으로 수술실 들어갈때 진통제 없이는 견딜수가 없었음

(9, 10차는 50% 로 항암, 이때 어떠한 보조제도 취하지 않음 ㅠㅠ)

-24.1.19 아산 PPPD 수술 약 10시간

: 약 3cm, 림프전이(1/30), 간문맥 수술, 수술은 잘되었으나 재발이 잘된다는 교수한테 애기를 들음

(수술 후 3개월 넘개 설사 지속으로 요양병원 페리 수액으로 버팀)

-24.3 아주대에서 폴피리 50%로 11차 12차 후항암 진행

(이 때 담당교수 전원으로 담당의사 변경, 후 항암 중 이뮨셀 3회 투여)

-24.4 ~5월 수치 상승 및 통증시작으로 CT, MRI, PET상 재발 소견

: Ca19 450, 림프절 6mm -> 10mm 증대, 간전이 소견, 젬아로 변경의견

(수술 후 바로 항암을 받을 체력이 되지 못했으며...이미 수술 전 폴피리 내성 발생을 판단하지 못함)

- 24.5.22 일본 INKT 채혈 (젬아 시작 전 혈액상태 유지 판단)

- 24.5.23 아주대 젬아 1차 투여

: 알테수테이트 100mg 5.22 부터 3일 복용

결론: 현재 후회하는 부분은...

- 수술 대기 선항암 중 내성이 왔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음 (이 때 적극적인 보조제를 투여 했더라면...)

- 경계성으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여 중입자를 시도 못함 (스탠트 삽입으로 못한다고 판단 및 비용도 고민)

조언을 구하는 내용은~~~

1. 젬아 항암 중 추천 보조제는? (알테 100m 투여중, 간수치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2. 최적의 INKT 1차 투여 시기는? (일반적인 3차 후 휴지기 때 or 2차 후라도 빨리 맞는 게 나을지?)

3. 계속되는 설사와 제대로 식사를 못해 페리주 수액 계속 투여 여부? (항암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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