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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 차, 열흘 전에 혈액 검사가 있어서 채혈을 했어요.
채혈할 때마다 간호사분들이 팔 옆면이 훨 낫다며 채혈했는데
이번엔 남간호사가 채혈했는데 팔 오금을 찔렀나봐요.
순간 너무 아파서 악소리도 나고 간호사도 놀라서 반대편 채혈했는데요. 그 당시에 냉찜질함 괜찮담서 얼음팩 줬어요.
몇일이 지나도 통증이 안가라앉고 항암 맞은거처럼 팔이 시리고 한다는거에요. 지난 주에 채혈실이랑 통화했는데 냉이 아닌 온찜질했어야했담서 놀라고는 일주일 더 지켜보시고 그대로면 다시 연락달랬는데 이젠 통증이 손목까지 찌릿찌릿 하단거에요.
혹시 정기검사든 뭐든 채혈하심서 이런적 있으신 환우님 계셨나요? 동생이 간호사인데 간호사가 힘조절못해서 통증이 있거나 신경에 상처 입힌거 같다는데 경험 있으시거나 하신분 조언좀.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