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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14일 엄마생일날
직장암3기 복강경수술을 하셨어요
(방사선치료와 먹는항암)
그리구 아주 성공적으로 수술이 잘 됐고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고
계속 3년동안 추적검사 잘 받으면서 지내왔어요
이번년도 7월이 1년뒤에 추적검사 받는날이였는데
두달전? 엄마가 그냥 소화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의료보험건강검진이 나와서 겸사겸사 받으러 갔다가
간에 암이 발견되었어요
그것도 크기도 7cm …
8-9개월만에 갑자기 이렇게 생겨버렷네요..
검사결과 전이암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나왔구요
펫ct는 결과가 아직 안나왔는데 또 다른곳이 나올수도 있는걸까요?
수술이 잘됐는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의사선생님도 일하시다가 2번밖에 못본 경우라 하시더라구요…
너무 속상합니다
30일날 케모포트 시술합니다
많이 아픈가요?
항암은 폴폭스,옥살리플라틴약,5FU를 쓴다구 하는데
부작용같은것들이 있나요?
어머니가 47kg셔서
주의해야 할것들이 있으면 좀 알고 싶습니다
먹을것들,(당뇨도 있으세요)
도움이 필요해서 계속 눈팅만 하다 글을 남겨봅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