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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년 부모님 모시고 국가건강검진
하던중 위에 이상소견이 있다고하여
아버지모시고 아산병원도가서 검사하고
삼성병원 삼육병원등 서너곳에서 검사를 한후
급하게 위를 거의다 절제하는 개복수술을 하신지
11년 되었어요.. 수술후 7년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구요. 엊그제 장미공원에 모시고 나드리
다녔왔어요. 아버진 그남아 암은 별이상없이
유지중이세요. 헌데 제가 자궁암 치료후 누공
으로 장루가 생겨 생활하는게 상당히 불편하긴
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어요.
자주는 못나가고해도 이정도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가족중에 암환자가 한분
계시면 유전적으로 또 암환자가 나오나싶기도해요.
그래도 용기 잃지않고 씩씩하게 사는날까지
바지런히 살아야겠어요
가끔 위로받고싶은 날이 있어서 긴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