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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2년 어머니(46년생) 난소암 진단 / 분당서울대→ 현재까지 2회 수술 후 표적항암 진행 중
'23년 배우자(86년생) 후복막육종암 진단 / 서울 삼성→ 2월(복강경) / 6월(개복) 2회 수술 후 추적관찰 → '24년 5월 3차 추적관찰 중 재발 의심
현재까지의 상황이며, 지금 글은 배우자 관련 글입니다.
5/20(5/13검사) 외래 후 이상소견이 있어 PET-CT 진행 후 최종 판단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PET 검사 일정이 가장 빠른게 6/14 이라고 하여 우선 예악은 해두었는데, 재발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검사 일정이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바심이 나네요.
통상적으로 재발이나 전이가 의심될 경우 PET 검사를 이렇게 늦게 진행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타병원, 협력 검사 병원 등)을 찾아보는게 맞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혹시 타 병원이나, 삼성병원 진료를 보시는 분들 중 PET 검사 혹은 CT 등 예정되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최근 검사 일정 동향이 어떤가 궁금하여 문의드려 봅니다.
모두가 급한 마음이고 그만큼 환우분들이 많다는 것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라도 답변 가능하신 분들 계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