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차 항암까지 마치고 오늘 3차 시작했는데요,
얼굴, 손톱/발톱 -> 항암 뒤 차수로 갈수록 얼굴색 어두워지거나 손톱/발톱 검해지거나 갈라졌던 분 계실까요?
두피 -> 도브 샴푸 극소량으로 씻은 후, 얼굴에 바르는 피지오겔 로션을 두피에도 적당히 발라주고 있는데요, 두피에 계면활성제 포함 안 된 샴푸로 바꿔야할까요? 로션도 얼굴용을 쓰면 안좋을까요? (아직까지는 아프거나 가렵지는 않아요.)
* 현재까지 부작용들 요약(강도 0~5)
1) 1차
- 오심(5): 3~5일 차 극심하여 식사를 거의 못하고 숭늉, 뉴케어, 과일, 주사 영양제에 의존함. 6일 차부터 많이 나아지고 8일 차까지는 약하게 지속됨 -> 멕페란을 식후 복용하여 효과를 거의 못 본 듯함
- 손/발 저림(2~3): 3~5일 차 조금 심했고 이후 나아짐 -> 심발타 매일 복용중
- 근육통(2~3): 3~5일 차 조금 심했고 이후 나아짐 -> 통증 시 타이레놀 500 복용. 참을만한 통증이었음
- 상복부 복통(2~3): 3~5일 차 조금 심했고 이후 나아짐 -> 이 때는 위염 등을 생각 못하고 속이 비어서 아픈줄 알고 생으로 고생함
- 탈모(거의 다 빠짐): 14일 차부터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웅큼씩 빠지더니 17일 차에는 머리가 남아있지만 모자를 써야될 정도였음. 결국 19일 차에 쉐이빙한 후 2차 항암 시작함
- 구내염(0): 없었음 -> 방지를 위해 나무코니 치약과 켄트 칫솔 사용하여 양치함
2) 2차
- 오심(1~2): 1차 때보다 약함 -> 멕페란을 식사 1시간 전에 미리 복용해서인지 효과를 꽤 봄. 약간의 메스꺼움이 있었지만 왠만한 식사 다 가능했음
- 손/발 저림(1~2): 1차 때보다 약함 -> 심발타 매일 복용중
- 근육통(1~2): 1차 때보다 약함 -> 통증 시 타이레놀 500 복용
- 상복부 복통(4): 식사를 제대로 했음에도 4일 차부터 복통이 심함 -> 내과에서 위염약 처방받아 복용 후 가라앉음
- 변비(2): 매 식사 전 마그밀 S 1알 씩 먹었으나 효과가 미비함 -> 5일 차에 락토핏 오늘비움 요구르트+물 2컵 마시고 해결
- 탈모(1차 때와 동일): 다음 항암 전까지는 민머리 상태에서 2~3mm 정도 부분적으로 자라다가, 다음 항암 후 14일 차부터 머리 감을때마다 자연히 빠짐. 아직까진 두피가 아프지는 않고, 건조할 때 가려운 것 같아 피지오겔 페이셜 로션 적당히 발라주면 괜찮아짐
- 구내염(0): 없었음 -> 방지를 위해 나무코니 치약과 켄트 칫솔 사용하여 양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