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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가 뇌종양으로 일년전에 수술했어요
간병과 시댁살이하다가 저랑 애들만 타지역 분가하다가 신랑의 괴팍해진 성격과 핑계같지만 온갖 스트레스로 제가 정신과로 입원하게 되고 애들은 다시 시댁으로 가게됐어요
애들이 전학을 도대체 몇번을 하게 된건지
이제 애들이 전학을 안 올려고 해요
저도 애들과 살고싶다는 욕심만 가득하고 전 알바자리도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제가 애들을 억지로 데려오는게 맞는건지
애들 아빠는 본인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만 하고
조언 부탁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