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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바텍 장루용품으로 교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물은 장루판, 장루백, 몰더블링, 거즈, 파우더, 피부보호스프레이, 의료용방수테이프, 거울등이 필요합니다.
저는 제 장루 사이즈를 알기때문에 몰더블링 모양을 잡아놓습니다.
장루판은 가위로 한쪽부직포면을 자릅니다.
이유는 저쪽이 배꼽 부분이라 물들어가고 하면 부직포 접착제가 뭉글뭉글 풀처럼 일어나 피부를 간지러핍니다.
매우 괴롭기에 배꼽간섭없게 자릅니다.
장루판 접착력이 부족할수 있기에 의료용방수테이프로 접착보강을 해줍니다.
테두리 보강할때 사이즈는 폭2.5~3cm정도가 적당합니다.
뻘짓안하면 10cm×10m 한통이면 복원까지 타이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지금은 부직포 접착면만 떼어내고 항진균제 연고발라 흡수 시키고 있습니다. 장루인들의 고충은 말로표현하기 힘들며 특히 가려움증은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긁고 꼬집고 해봤는데 남는건 흉터뿐ㅡ,.ㅡ
그래서 가려움을 최소화하기위해 샤워1시간전 연고를 바릅니다. 공복이라 배고프기도하고 참으로 힘든 시간입니다.
참고로 소장 회장루일경우 일주일에 2번 교체가 평균이지만 저는 몰더블링 세밀하게 부착하여 요즘 5일에 한번 교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한번이라도 덜갈고 싶은 마음으로
일주일에 2번이 아닌 열흘에 2번 루틴 만드는중 입니다.
장루하신분들의 고충은 하고있는자 만이 알기에 진심어린 위로를 보냅니다.
장루판, 장루백 교체하고 저녁먹어야 겠네요.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