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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췌장암 진단을 받은 56세 어머니의 보호자입니다.
- 지금은 지역병원에서 초음파/CT로 췌장암 소견 받고,
추가 조직검사 및 MRI 판독이 필요하여 상급 병원의 소화기내과로 입원
- 이 병원은 수술 진행 x, 시술 진행 o
- 금일 MRI진행o
- 췌담도내시경 5/30 예정
- pet ct 6/3 예정
- 폐 ct 6/14 예정
증상 중 하루가 다르게 복통과 허리통증을 느끼고 계세요.
진통제 없이 수면이 어려우시고, 검사를 받으시면서 체력이 저하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예후가 안 좋은 종류의 암이고, 종양의 크기도 3.9cm로 확인된 점, 췌장암의 경우 3-4개월 기간에 더블링으로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진행되길 애타게 바라고 있어요.
다른 병원들도 전화해보았지만,
결국은 수술 진단 받았는지
그게 아니라면 외래부터 진행해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 항목 별 얼마나 밀려있는지는 진료를 봐야 알 수 있다는 말에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사유로 전이나 병기를 좀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데요.
지금 있는 병원에서 petct도 6/3차주 월요일로 잡혔고
폐 ct는 6/14일에나 가능하다고 해요.
지인 중 환우 보호자가 있어 여쭤봤는데 외과에서 찍었다고 해서
외과에서 찍어도 되는 것인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