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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엄마를 보내드렸어요.
딱 일년전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유해한 것 하나 안하던 우리엄마가 왜 걸렸을까 억울해했죠
엄마를 보내드리고 계속 아쉽고 억울하고 죄송한 마음에
암 관련 카페들을 떠나지 못하고있는데요..
요새 정말 췌장암 환우, 보호자분들이 눈에띄게 많아진 것 같아요.
전체 암 발병률 중 8위를 차지한다는데 체감상 3위는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코로나백신때문인가 괜히 의심하게 되고,
아니면 그동안도 비슷했으나 제가 잘 못느낀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