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복막전이 항암약을 론서프에서 탁솔로

영원한 내편l위보
2024.05.29 10:19 | 조회 972

하루 2리터 넘게 나올것 같던 복수도 현재는 하루300ml정도로 많이 줄고 좋아진 줄만 알았는데

2사이클동안 너무 심한 무기력증과 불면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니 교수님이 탁솔로 약을 바꾸자네요.

항암 1회후 찍었던 ct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나봐요.

탁솔 단독으로 하자시는데 이번 약은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왈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고 그러시는데 원래 론서프 부작용이 무기력증 아닌가요?

잘 지냈냐고 물으셔서 "무기력증이 심합니다" 하고 한마디 했는데 "그럼 약을 바꿉시다" 라고 하셔서

옆에서 듣던 저는 의아했네요.

탁솔 단독으로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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