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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멀리 장미보러는못가고...
아산마당에 장미많아요~~
예뻐서 길끝까지 한번걷고 다시왔다 갑니다.
주1회 시스 매일 복부방사선하고있어요.
초반이라 아직 잘 견디고있습니다.
언제무너질지모르는 체력이니지금 비축하는게 맞을까요
나중에 길게누워있을지모르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걷는게 맞을까요..
딜레마입니다.
저 과체중인데 요관스텐트로 스트레스받아서 빠졌던 살이 다시붙었어요 하핫.. 항암방사선할때 무조건 잘먹어야된데서 진짜 삼시세끼 안놓치려열심히 먹거든요.
저 입원하자마자 옆침대서 쓰러지신분을 봐서ㅠ 겁나서 진짜 열심히먹는데 이건또 맞는건가 싶기도하고요..
이제 첫주인데 나머지생각해서 열심히 먹는거 맞는거죠??? 저 잘하고있는거죠???
오늘도 하루일과 끝내고 되짚어봅니다.
수고했어 내몸아 내일도 내가 더 잘낫게해줄께...
우리 열심히해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