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수술후..

공명정대
2024.05.30 12:38 | 조회 663

복원 수술도 잘 됐고 5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번주 보건소 면봉 검사를 하다가 상처가 났는지.. 항문쪽에 통증이 와서 가까운 항문외과 병원을 갔습니다.;

항문외과 병원에서는 항문 농양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저는 저를 집도해주셨던 교수님을 먼저 뵙는게 좋다고 판단하여 어렵게 교수님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저를 집도해주셨던 교수님께서는 제 5년동안의 검사기록지와 항문외과에서 가져온 자료을 보시고 항생제 먹고 2주뒤에 보자고 하셔서 다행이다 싶어 약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아버지께 항문외과에서 전화가 와서 왜 본인이 소개해준 병원을 가보지 않았냐며 수술을 해야 할거 같아서 전화를 드린거다라고하니까 아버지께서 불안해 하시네요;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는 항생제로 괜찮다하시고 항문외과에서는 수술헤야한다고 하는데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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