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옥살리 1차 항암 후기

차차I직보
2024.05.30 18:23 | 조회 404

오늘 첫 항암 진행 했습니다. (4회차 중 1회차)

아침 일찍 신촌 세브란스 와서

채혈하고

키 / 몸무게 / 혈압 체크하고

내과 교수님 11:30분경 외래진료 받고

(10:30분이었는데 1시간 밀림)

4층에 항암치료 등록 하고

건물 내 산책하다가

2시 다 되어서 맞기 시작했습니다.

구토방지제나 독성완화제(?) 이런거 없이

옥살리만 처방 해주셨습니다.

다 맞아 갈 때쯤 구토감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어하네요

약국 뛰어가서

처방받은 약제 들고와서

산쿠소패취도 붙이고

구토방지제 약도

맥페란, 온세란 두종류 먹이고

하니깐 좀 잠잠해 지는거 같습니다.

주사 다 맞은지 두시간 지나도록

집으로 출발 못하고 있습니다.

구토감 있을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약이 훨씬 독한가 보네요...

다음번에는 구토방지 패치도 미리 붙이고

교수님께 말해서 주사제에도 좀 섞어달라하고

담요도 챙겨와야 할거 같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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