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관암 신장 전절제 D+4일차

멍
멍엄니l요본
2024.05.31 15:13 | 조회 363

여전히 소변줄 차고있고 일어났다 누웠다 할때마다아랫쪽 절개부위가 땡겨서 일어나면 눕기싫고 누우면 일으나기 싫은 상태입니다.

대변 하루에 1번 어떤땐 두번 자력으로 잘 내보내고 있는데 자꾸 맛도없는 변비약을 줘서 안줘도 된다했더니 변볼때 배에 힘들어가면 힘들다고 먹으라 하네요.

그래서 받아서 쓰레기통으로 바로 보냈어요.

오늘 간호사 드레싱할때 내 배에 구멍을 몇개나 뚫어놓은거냐고 물어봤더니 7개래요.

PCN 했던자리 빼고도 6개네요.

로봇수술인데 구멍을 그렇게 많이 뚫었냐고했더니 수술에 따라서 절개하는 수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배를 아주 벌집으로 만들어놓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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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일차에 샤워해도 된다고 했지만 저는 입원후 수술후 닷새째 샤워 안하고 머리 안감고 버티고 있습니다.

소변줄 달고 주사바늘 팔에 꽃은채로 샤워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서요.

이틀전 기절하는 이벤트가 있었으나 지금은 다 안정된 상태라고 예정대로 내일 퇴원할 수 있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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