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어린 자녀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꺄률l난본
2024.05.31 21:22 | 조회 2k

@@@@@@ 추가글 입니다 @@@@@

너무 많은 분들께서 너무나도 정성스러운 답글을 주셔서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답글이 달려 댓글에 하나하나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힘든시기를 겪으셨던 답글에 짧게 댓글 다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본글에 추가적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남깁니다

한분한분 댓글 모두 읽어 보았으며 남겨주신 지혜들과 저의 상황을 고려해 자녀가 충격받지 않게 잘 처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방법으로 해쳐나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항상 하루하루를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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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항암 시작인데 5살 자녀가 잇습니다

얼마전 수술 하고 병원에 있을 때 몸상태 안좋아 자녀데려온 다는 남편 말리고 회사일때문에 집에 못온다고 한 뒤 점차 괜찮아 져서 거의 1주일만에 봤는데 집 갈때되서 제 팔에 바늘 꽂혀있는거보고 충격을 받았는지 집가는 내내 울었다고 하네요

그얘기들으니 항암 할 때 머리가 한뭉탱이씩 빠진다던데 참... 어린 자녀가 충격을 먹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됩니다 ㅠ

가발과 모자를 살 예정이긴 하나 항암 끝나고 머리 날때까지 자녀에게 어떻게 설명 하고 어떻게 잘 숨길지 모르겟어요.... 어린 자녀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쳐나갔는지 궁금합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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