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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2023년 7월 복부 및 등통증으로 서울의료원에서 복부초음파검사 후 췌장암 의심으로 아산병원에서 췌장암(췌두부암) 확진을 받았습니다.
혈관침윤으로 수술이 불가하여 8월부터 1차 항암/ 폴피리녹스 4회 후 내성으로 2차항암 젬아14회(CT결과 종양줄어듬확인)
이후 부종으로 아브락산 용량 감소하면서 항암 6회 추가 후 CT결과 종양 크기 증가로 항암중단 통보를 받았습니다. 호스피스 권유를 받았습니다.
교수님께 아브락산추가하여 재항암 문의드렸더니 불가하시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등과 복부통증으로 고생하시는데 타진,아이알코돈도 잘 듣지 않네요.
이상황에 전원을 하면 다시 항암을 할 수 있는건지
만약 안된다면 이제 더 이상 무엇을 더 해야하나 간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